Save Earth Save Us

건강한 지구를 위한 건강한 습관

세수(SESU)와 함께 깨끗한 미래를 준비하세요.
모든 것은 우리의 일상 생활 속 작은 실천에서 부터 시작됩니다.
세수는 지구와 모든 이들의 웃음과 건강을 위해 일합니다.

 

우리나라 플라스틱 폐기물의 심각성

플라스틱 사용량은 2018년 기준 632만 5천 톤으로 451,785,714,285개의 500mL 페트병 무게와 같습니다.
500mL 페트병으로 대한민국을 5번 뒤덮을 양으로 이 많은 플라스틱이 분해되려면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릴까요?
대부분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500mL 페트병 한 개가 분해되는 데 통상 500년이 걸린다고 합니다.
하지만 500년은 추측일 뿐 지구에서 플라스틱이 언제 분해될지는 아무도 알지 못합니다.

 

우리나라는 OECE 국가 중 분리수거율 2위

분리수거가 일상화된 우리나라는 플라스틱 재활용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분리수거가 된 쓰레기 중 실제 재활용 비율은 34.4%로 분리수거를 열심히 한다고 해서 플라스틱이 줄어드는 것은 아닌 거죠.
진짜 플라스틱 폐기물을 줄이려면 재활용보다 중요한 건 처음부터 만들어내지 않는 것 아닐까요?

 

플라스틱 문제와 해양 오염은 우리에게는 영향이 없을까요?

제조된 플라스틱의 9%만이 재활용되고 있으며 과학자들은 2050년 바다에 사는 물고기보다 플라스틱이 많아질 거라고 합니다.
이 플라스틱들은 바닷속에서 부서지며 미세 플라스틱이 되며 제조 시 특성에 따라 첨가된 화학물질은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미세 플라스틱은 우리가 먹고 마시는 물, 음식과 함께 사람이 섭취하게 되며 세계 자연기금에 따르면
1인당 섭취하는 미세 플라스틱은 무게로 환산 시 1인당 일주일간 신용카드 한 장 분량을 섭취하고 있다고 합니다.

 

SESU의 탄생 배경

플라스틱 폐기물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나 혼자가 아닌 우리가 모두 함께해야만 합니다.
우리는 편리하며 재사용할 수 있고 합리적인 가격은 포기하지 않는 친환경 제품으로 플라스틱으로 망가지는 환경을 보호할 것입니다.
우리가 만드는 제품은 바다에 쌓여가는 플라스틱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며 해양 생물을 보호할 것입니다.
SESU는 우리의 삶과 지구를 깨끗하게, 여러분들과 아이들의 웃음과 건강을 위해 일합니다.